이탈리안 음식 전문점 '이다레스토랑' > 문화의 거리

문화의거리에 이탈리아에 온것같은 고급레스토랑이 있어요!

사장님의 이름을 딴 이다레스토랑

지금 소개합니다.

호남사거리를 쭉 올라가면 나오는 이다스 이랄리안 키친 레스토랑

건물도 아기자기 귀여운 것 같아요.

이름마저 고급스러운 파스타들이 이렇게 소개돼있네요.

신메뉴도 자주 올라온답니다!

내부는 이렇게 사장님의 손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습니다.

조명들로 분위기 업!

분위귀에 취하네요~

첫번째 메뉴는 연어구이 파스타.

크림소스가 없는 파스타는 처음먹어보는데요

오히려 식감이 매우 좋았어요. 새콤달콤한 양파와 파프리카가 한데 어울려져 그런가요?

특히 저 엄청난 크기의 연어! 진짜 부드럽고 연해서 깜짝 놀랐답니다.

두번째 메뉴로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에요.

특이한 고추가 들어가있어 캐모했고 느끼하지않아 맛있었던 파스타였어요!

이메뉴는 레몬크림치킨파스타!

메뉴이름과 똑 맞는 맞이였어요.

진한 레몬맛과 너무 커서 썰어먹은 치킨까지,,, 감동입니다!

크림파스타인데 새콤한게 느끼하지않게 먹었어요!

이 파스타는 뇨끼라는 메뉴에요.

수제비처럼 동그란 반죽이 파스타면인 독특한 파스타죠

이 파스타의 매력은 바로 소스입니다!!

국물처럼 자꾸 떡먹게되는.... 고소한맛(굿)

이 듬직한 메뉴는 바로 빠네입니다!!!!

빵이 너무커서 칼로 썰어먹었다는,,,,

빵안에 크림파스타와 베이컨이 함께 어울러져있고

양도 대~박 많았떤 메뉴입니다.

여기는 양을 정말 많이주세요. 1인분일수가없는 양이죠.

위에는 바로 식전 빵!

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셔서 따끈따끈하고 겉은 되게 바삭한데 안은 촉촉했어요.

저 오일리한 소스도 깔끔한 맛이였구요.

사장님이 직접 담구신 무의 자태를 보세요.

이다스레스토랑에선 저 무가 식감을 업해주었습니다.

여러분도 특별한 날 이다스레스토랑을 찾아주세요.^_^